Home 세계여행 유럽 여행 바르셀로나 4박 5일 계획 일정짜기 및 여행 후기

바르셀로나 4박 5일 계획 일정짜기 및 여행 후기

Date

Category

바르셀로나의 4박 5일 여행 일정이다.

사진은 진짜 많이 찍었는데 다 날라갔다. ㅠㅠ 동영상도 다 날라갔다. ㅠㅠ

그냥 밤에 숙소에서 작성해놨던 여행 일기나 옮겨 작성해놓겠다.

1일차 21시도착 – 숙소

2일차 : 구엘공원 – 오후 산파우 병원 –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카사밀라 – 카사바트요

3일차 : 까탈루냐 광장 – 보케리아 시장 – 구엘공원 – 캄프누 (축구경기 관람)

4일차 : 개선문 – 바르셀로나 해변 – 스페인광장- 몬주익성 – 올림픽경기장 – 마법의 분수

5일차 : 마드리드로 넘어가기

전체 계획과 비용은 아래 링크에 작성했다.

숙소는 The Hipstel Paseo De Gracia 라는 도미토리에서 머물렀다.

도미토리 시설은 그냥 그렇다. 그냥 호텔 가라. 나도 학생때 버릇이 남아 그냥 도미토리 갔는데, 돈 더주고 호텔에서 편하게 머무르고 여행 즐겁게 하는게 제일 좋다.


바르셀로나 1일차

공항 가는 길은 언제나 설렌다. 비행기를 타고, 바르셀로나로 향한다.
승무원 개이쁘다. 비행기에서 꼭 1~2명은 내스탈인듯. ㅎㅎ (어쩌라고…)
승무원이 신동엽 닮은 우주소녀 여자애 닮았다. (그렇다고 신동엽 닮은건 아님)

비행기에서 내려서 시내로 가야한다. 나는 부르주아 여행을 못하기 때문에 택시가 아닌 버스를 타고 숙소가 있는 시내로 간다.
바르셀로나는 T-10 티켓을 사면 버스와 지하철을 통합해서 탈 수 있다. 말그대로 10번 탈 수 잇다. (환승도 가능하니 10번 이상 가능하다. )

T-10티켓은 (10.2 유로이다.) 예전 블로그 보면 터미널1에 있는 지하철 티켓 부스에서 판다는데 이제는 팔지 않는다. 그렇다고 터미널2 갈필요 없다.
터미널 1에 있는 타바코샾에서만 판다. 이 길에서 아래로 가면 지하철인데 위로 쭉 가면 나온다.

공항에선 46번 버스를 타서 에스파냐 광장 내린다. 이곳에서부턴  까탈루냐광장까진 지하철 타고가면 된다.

나는 물창 이기 때문에 내일 마실 물을 미리 준비한다. 탄산수는 극혐하기 때문에 생수를 산다.  ( 아구아 신가스 라고 적힌거 사면 된다.  탄산수는 아구아 콘 가스 이다.sin 이 without  con이 with 란 뜻이다. 스페니쉬 정돈 기본인 나 개쩜.?)

저녁에 와서 찝찝하니 샤워를 했다. 근데 시바 욕실에 드라이기가 없다. 이래서 돈많이 벌어서 호텔가야하나보다. ㅠㅠ


바르셀로나 2일차

시차적응이 안되어서, 5시에 눈이 떠진다. 걍 멍하니 누워 있다가 7시에 일어나서 씻고 나왔다. 8시에 구엘공원가는 24번 버스를 탄다.  버스가 구글맵처럼 일직선으로 가지는 않는다. 혹시나해서 버스기사한테 구엘공원 가냐고 물어보니 간다고한다. 역시 질문충들은 질문을 해야 안심이 된다.  아침을 안먹었더니 배고프다. 가서 밥먹어야지..

뉴욕이나 유럽 건물들은 적응이 안된다. 구엘공원의 밖은 그냥 숲이다. 별건 없다.  ㅋㅋㅋ 예약을 9:30에 했는데 이때 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었다. ㅠㅠ 괜히 기다림.. 걍 티켓 보여주고 들어가도 되냐고 물어보니깐 들여보내줌 ㅅㅂ

공원을 나오는데 배고파서 입구에 있는 식당에서 샌드위치+쥬스 사먹었다. 11.5유로 이다.

사그라다파밀리아 가야하는데 시간이 남아서 산파우병원을 들렸다. (29살 밑에는 입장료를 깍아준다. 난 32짤인데. 뿌우 얘기도 안했는데 알아서 깍아줬다.  할인된 티켓 가격은 9.8 유로이다. )

점심은 유명하다는 먹물빠에야를 먹었다. 미슐랭별1개 라는데 잘 모르겠다. 외국나와서 미슐랭 식당 가도 맨날 걍 그저 그렇다. 줄도 안길고..  먹물빠에야 17 유로

성당 시간이 한참 남아 휴대폰도 충전할겸 계속 걸어서 쉴겸   걍 스벅에 가서 커피 하나 시키고 앉아 있는다.    스벅 커피 3.9유로

사그다라 성당입장 졸라 기다렸는데 ㅅㅂ 성당 내일 (22일)이었네..  개쑈햤네 ㅠㅠ 난 ㅂㅅ인듯..

숙소로 가다가 까사밀라와 까사바트요 구경을 하기로 했다. 졸업한지 3년이 지났지만.. 학생증을 들고가었다. 까사밀라도 학생할인 받아 19.5유로이다. 아니면 25유로인데.. 암튼 이 돈 주고 구경할만한 건 아닌듯하다.내가 미술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별거 없다.  [까사밀라 19.5(학생할인 아니면25)- 별로임]

까사바트요도 구경하러 들어갔다. 이건 VR로 모 이것저것 구경하게 해줬다. 근데 이거도 까사밀라처럼 모 별건 없다. 학생할인 받아서 25.5유로 이다. 둘 중 굳이 봐야한다면 vr있으니 까사바요트를 추천한다.  근데 밖에서 건물 외관만 구경해도 충분하다.  (까사바요트 25.5 학생할인-vr 좀 볼만함 두개다 별거 없음 돈아까움 ㅋㅋㅋ)저녁은 숙소 옆에 있는 타파스먹었다. 그냥 그저 그렇다. 국밥이 짱이다.   저녁 타파스 9.25

난 연가시에 감염 되었으니 내일 마실 물을 또 사러 간다.  물 2유로


바르셀로나 3일차

호스텔 나와서 유럽 분위기 내주려고 크로아상이랑 커피 마셔줬다.   아침 크로아상+커피 4.2

보케리아 시장인데 암튼 여기 구경하다가 배고파서 쥬스 먹었다. 가게마다 가격이 조금씩 차이나니깐 알아서 싼데 찾아서 먹어라. 내가 먹은데가 젤 싼데 2유로 이다. 시장 쥬스 2유로

시장엘 나와서 구엘저택을 갔다. 여기도 별건 없다. 여긴 한국말 오디오 가이드도 안해줘서 영어로 들어야 한다. 옆에서 영어 가이드가 몇몇 사람 투어시켜주길래 나도 걍 오디오 듣는척 하면서 뒤따라 다니면서 좀 들었다.  가이드가 오디오보다 더 재밌다.  구엘저택 9유로

나와서 유명하다는 츄러스 집에 갔다. 근데 설탕을 안뿌리고 초콜렛 소스만 받아서 먹어쓴데 졸라 맛없다. 설탕을 꼭 뿌려 먹어라.  츄라스 3.2

점심으로 튜나아파스와 블랙 모히또를 먹었다. 목말랐는데 웨이터가 물줄까? 해서 ㅇㅇ 했는데 돈받네. 쓰박쒜기들..  점심 21.5 튜나아파스+블랙모히또  물도 돈 받네 ㅅㅂ

나와서 난 갬성을 따지기 때문에 스벅가서 커피한잔 또 마셔줬다. 스타벅스 커피  3.3

드디어 어제 못간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을 들어갔다.  사그라다 성당의 느낌은 그냥 졸라 크다. 들어가서 엘레베이터 타고 탑 올라가면 위에서 부터 구경하면서 내려온다.  탑에서 내려올때 통로가 개좁아서 진짜 개무섭다.  말그대로 후달린다. 사람이 뒤에서 넘어지면 그대로 즉사할것 같다. 뒤에 뚱땡이 남자애가 있어서 그런지, 더 무서웠다. 아닌가.. 얘한테 압사당하면 쿠션이 되려나.? 암튼 무섭다. 중간에 길 헤멜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한다.앞에 아저씨 따라갔다가 길 막혀서 다시 되돌아갔다. 난 비성수기라 그래도 사람 없는 편인데, 사람 진짜 많으면 탑 올라가는거 무서울듯.암튼 타워길따라  쭉 내려오면 1층에 도착한다. 계단이 가파르니 조심해서 내려오셈. 

1층와서 이것저것 구경했다. 난 혼여행이니 셀카를 열심히 찍는다.  우울하다. 

나도 여자랑 오고 싶다. 떽뜨~

축구 예매를 해서 누캄프에 왔다. 첫째줄 골랐는데, 개 후회된다. 

볼보이 의자 높이 좀 낮춰줘라~

첫번째줄이라 경기 전체적으로 보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내 바로 앞에 볼보이가 앉는다. 그래서 볼보이 머리가 나의 시야를 가린다.  스바시바  담부턴 꼭 5~6번째 줄에 앉을 꺼다!!!  근데 바르셀로나 언제 또 오냐….

숙소와서 물을 또 산다. 물+초콜릿+쥬스 4


바르셀로나 4일차

4일차엔 더이상 구경할게 없다..  아침에 똑같이 일어나서 카페에 들어간다. 아침 커피 +빵 3.35 먹었다. 현지 애들이 출근전 먹고 가는듯하다.

시장에 또 갔다. 갈게가 없기도하고, 해변가 가려면 여길 지나간다.  과일쥬스를 2 유로 주고 또 사먹었다.

바르셀로나 해변가를 거닌다.  가는길에 흑인애들이 길가에다가  짝퉁명품을 깔아놓고 판다. 
해변가를 갔더니  2월임에도 불구하고 애들이 돗자리 깔고 누워있다. 

종종 한국인 커플들이 손을 잡고 거니는게 보인다.  부럽다.나도.. 뗵스!!

해변가 옆에 평점 높은 햄버거 집이 있다.  점심 햄버거 마카마카  12.3

점심먹고는 몬주익성 무료 입장까지 시간이 남아 개선문을 걸어갔다.개선문 앞에는 광장이 길게 있는데, 계속 답답한 골목만 걷다가 넓은 광장을 걸으니 기분이 좋았다.

개선문에서 스페인 광장까지 버스를 타고 스페인 광자에선 몬주익 가는 버스를 타면 된다.  환승이 되니 돈을 아껴서 좋았다.

저녁엔 몬주익성에 갔다.  3시 이후엔 무료인데 줄이 길다. 근데 입장을 막아놔서 그런거고 입장하면 줄 금방 사라진다. 

대충 1시간이면 충분히 본다. 성위에 올라가면 바르셀로나 시내 전경이 다 보인다.

본후에는 케이블카 타거나 버스타고 내려가면 된다. 나는 내려오면서 바르셀로나 올림픽 경기장을 보고 싶어서그냥 걸어 내려왔다. 

바르셀로나 경기장은 조그만데  경기장 밖 공터는  엄청 크다.  진짜 엄청나게 넓다.  경기장 구경하고 또 걸어내려오면 카탈루냐 미술관이 있다. 미술관은 문을 닫아서 그냥 지나왓고,내려오면 몬주익 마법의 분수대가 있다. 

분수는 시간 맞춰 가야 분수쇼를 볼 수 있다. 

저녁 하몽타파스 ㅅㅂ 누가 맛있다했냐 18.15 아이스크림 3.95 스타벅스 선물 컵 8.9


바르셀로나 5일차

호스텔 앞에 있는 카페를 가서 아침을 먹었다. 아침 빵 + 커피 4.85

마드리드로 넘어가는 날이다. 기차역 가서 기차를 타는데 좃댈뻔 했따.

산츠역 가는거 잘 확인하고 타야된다. 걍 다이렉트로 다른데 가는 것도 있음.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Popular posts

[취업준비] – 롯데하이마트 합격자소서 ux직무

1. 지원동기 : 지원동기를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세요. 왜 롯데하이마트에 지원했는지를 물어보는 문항이다....

[취업준비] – 인성검사 합격하는 법

인성검사는 3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1. 일관성 2. 솔직하게 풀어야하지만, 너무 솔직할 필요는 없다.

[취업준비] – 롯데닷컴 (현 롯데e커머스) 합격자소서 UX직무

롯데닷컴에서 요구하는 인재 키워드는 도전, 열정, 창의, 대인관계, 전문성, 고객지향성, 창의적 인재, 책임감, 팀워크 (조직력 협력) 고객중심, 창의혁신,...

[취업준비] – 면접의 전략

면접 연습 안해도 한번에 되던데요?  취업이 안되면 이런 말들이 자꾸 귀에 맴돈다.

[취업준비] – 샘표식품 면접 후기 경영기획 직무

샘표는 원데이 면접을 한다.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 젓가락 면접을 본다. (젓가락면접은 왜보는진 모르겠다. 근데 질문하니깐 이거 대답...

Recent posts

(프로이직러들이 봐야할) 나는 좋은 회사를 다니고 있을까?

겉으로 봤을 때 마냥 좋아보이던 우리 회사의 이미지와 일하면서 느끼는 회사의 실체(?)는 매우 달랐다. 아무리 갓소기업이라 칭해지는 곳도...

내일 면접인 회사가 별로라는 소문이 많던데, 면접 가지말까요?

예전에 현대 자동차 1차 면접을 갔을 때 여자 인사팀장님이 "인터넷에 우리 회사 군대 같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ㅎㅎ" 하시며 현대자동차가 평가절하 되는게 안타깝다고...

[취업준비] – intro

현재, 나의 직업은 노예다. 백수 때는 제발 아무 회사라도 들어가길 기도했는데, 지금은 백수시절 맨날 쉬던 때를 그리워한다.

[취업준비] – 서류 통과에 가장 중요한 건 무엇?

오늘도 또 탈락의 문자를 받았다. 서류에서만 38번째 탈락이다. 회사에서 죄송하다며 탈락 문자를 보내주는데, 정말 죄송한건지도 모르겠다.. ㅠㅠ 형식적인 것 아니냐??? 이...

[취업준비] – 이력서 쓸 때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tip – PC속 포스트잇 메모장 (sticky note)

서류 작성할 때마다 더이상 네이버 한자 사전을 켜지 말자!! 자소서 쓰기도 귀찮은데, 자소서 항목까지 가려면 학점, 자격증 번호, 취득 날짜 등 많은 정보를...

Recent posts